티트리잎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들어 있어 마르면
떼어내는 팩의 자극을 줄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피지분비와 모공케어가 필요한 이마, 턱, 코 부분별로 사용하면 되고
팩을 너무 두껍게 바르면 건조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적당량을 사용해야 되요.
코이아나 콜라겐 포어 클리어마스크팩을 바르고 25분 이상 지나야 건조되는데
실내습도에 따라서 건조되는 시간은 다르네요.
25분 정도 지나서 떼어내는데 충분히 마르지 않은 경우에는
코이아나 콜라겐 포어 클리어마스크팩 떼어낼 때에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끝부분을 살짝 떼어내어 보고 다 건조된 경우에 마스크팩을 떼어내면 되요.
건성피부라서 떼어내는 타입의 모공케어팩은 주 1회 정도만 사용하는데
민감한 피부의 경우에는 진정시트마스크팩을 사용해주는 것도 좋을 듯해요.
요즘처럼 황사와 미세먼지로 피부케어 신경쓰이는 날 샤워하고
피지쏙코팩 코이아나 콜라겐 포어 클리어마스크팩으로 케어해주니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모공이 깨끗해지네요